오즈데이스

이상화가 라디오스타에서 은퇴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동안 여러올림픽을 통해 세계랭킹 1위로써 3연속 메달을 따낸바있죠.



벤쿠버 소치올림픽에서 2연속 금메달을 따낸바 있는데요.

라스에서 평창올림픽 경기영상을 보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후에 이상화 고다이라는 포옹을 하기도 했습니다.

오랜시간을 같이 경기했기때문에 절친이 됐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고다이라는 잘했어라며 위로의 말을 해줬다고 하죠.



이번에 출전할때도 이상화 너가 출전하면 나도 나가겠다는 말을 했을정도라고 하네요.




이상화 프로필을보면 나이는 29살로 키는 165cm 입니다.

고향은 서울, 학력은 한체대를 졸업했습니다.



가족은 아버지 이우근, 어머니, 오빠가 있는데요.

평소 아버지가 발관리를 극진하게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대표종목은 500m로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6살이라는 이른나이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김연아와도 친하게 지내는걸 볼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김연아도 올림픽경기를 보면서 울컥했다고 하네요.



사실 이상화의 남자친구에 대해 궁금했는데요.




소치올림픽때는 공개연애를 했었는데, 이제는 남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화의 은퇴이유는 원래 벤쿠버때 그만둘생각이 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치까지 출전했다가 평창이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