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이스

한밤에 이유영이 어렵게 고 김주혁을 언급했습니다.

영화 나를 기억해 기자감담회 현장이었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한때 연인이었던 김주혁이 사망후에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여전히 그립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배우 생활 잘할려고 노력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혼자 보내는시간이 많아지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작품활동을 하면서 홍보도 하고 차기작 드라마를 위해 불어 연습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영화배우 이유영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28세입니다.

생년월일은 1989년 12월 8일로 키는 168cm 인데요.



고향은 서울,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 잇다고 하네요.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원래 미용사로 일을 했다고 하는데, 배우로 꿈을 꾸면서 한예종에 가게 됩니다.

같은 학번 동기로는 배우 김고은, 박소담과 친하다고 하네요.



학창시절에 영화 봄에 출연하면서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당시에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게 됐죠.



2016년 김주혁과 공식 열애를 시작했는데요.

출연작은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것으로 만나 연인사이가 됐었다고 합니다.



평소 출연작을 보면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역활을 많이했었습니다.




이제는 밝은 케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죠.



나를 기억해에서는 김희원과 호흡을 합추기도 했는데요.

차기작으로 원더풀 고스트, 미치겠다 너땜에가 방송예정중입니다.

이유영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 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