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이스

홍지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둘째 출산 이후에 육아를 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전후를 비교해보면 정말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아이를 안고 스쿼트 기구에서 운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랫동안 긁지않은 복권을 긁어본다고 말을 했는데요.

나이는 많은 늙은 엄마지만 건강한 엄마가 되고싶다며 다이어트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에 홍지민은 남편 도성수와 결혼을 했습니다.

나이차이는 1살이라고 하는데, 워낙 남편이 동안이라 안 믿기더라고요.



홍지민 남편 도성수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국수가게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자녀로는 딸이 두명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11월에 둘째 딸을 출산하게 됐습니다.



사실 지난 1월에 아빠본색에서 공개다이어트를 선언했었는데요.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고 살을 뺀거같네요.



원래 성격이 엄청나게 낯을가리고 소극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어렸을때 아버지가 태권도장에 보내면서 성격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집안을 보면 딸이 세명인데, 다들 태권도를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후에 남편이 술만 마시고들어오면 기술을 쓴다고 웃음을 주기도 했죠.



결혼 9년만에 득녀를 하게되면서 많은 감동을 주었는데요.

딸 이름은 도로시라고 지었는데, 너무 이쁜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