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이스

kbs 박에스더 기사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tbs 박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방송사내 미투에 대해 언급을 했죠.



당시 김어준에게 미투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됐죠.

저희가 남성을 적으로 만들겠다는 건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김어준이 과거에 자신이 쭉 그래왔다면 이라고 말을 하게되는데요.

이에 혹시 공장장님께서도 조금이라며 질문을 하게 됐죠.



그런적이 없다고 바로 반문을 하게되는데요.

이 말을 듣고 박에스더는 그런적이 없는지 미투에서 취재를 해봐야겠네라고 말을 하면서 이슈가 됐죠.



이 내용이 논란이 된 이유는 모든남자를 미투대상으로 생각하는것에 대해 많은사람들에게 하여금 불편한입장을 내세우게 된거죠.




모든 남성을 잠정적 성추행범으로 몰고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이 작가의 대본인지 아닌지도 알려지지않았는데요.

미투를 장난식으로 이야기한것에 대해 불편한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박에스더 기자의 프로필은 1971년생으로 46세입니다.




고향은 전북김제로 학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나왔습니다.



결혼이나 남편에 대해서는 알려진바는 없습니다.

벌써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이 극대화되고 있다는데요.



과거 채선당 사건으로인해서 한차례 논란이 된바가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기자라는 직업때문에 더욱 이슈가 된거같네요.



kbs 최초 법조인 여기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경력을 쌓았습니다.

4년간 라디오를 진행하고 아프칸 전쟁당시에 직업 취재를 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