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이스

드라마 마더 종방연에 이혜영이 등장을 했습니다.

과거 제작발표회에서 몇번 엄마 역활을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더 역시 엄마와 딸과의 관계를 잘 보여줄수있는 작품이라고 소개를 했었습니다.

사실 2010년에 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 이후에 7년만에 복귀작이었죠.




정서경 작가의 tv데뷔작이기때문에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요.

극중에서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보여주면서 남편 없이 아이를 홀로키워낸 엄마로 출연을 했었습니다.



이보영의 양어머니로 출연해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에는 죽음으로 정말 더 여운을 남겼죠.



영화배우 이혜영의 프로필은 나이가 55세로 키는 166cm입니다




소속사는 블루대르곤 엔터테인먼트, 가족으로는 남편 아버지 이만희씨가 있습니다.



원래 뮤지컬배우로 시작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에 연기력은 물론 노래실력까지 갖춘 배우였습니다.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개성있는 배우로도 많이 알려져있었죠.




아버지 이만희의 직업은 감독이었는데요.



영화에 일생을 바치고 간 모습에 평생을 존경했다고 밝혔습니다.

80년대에는 지금보다는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마더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이혜영과 아역배우 허율이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에 세상을 떠나면서 안녕이라는 말이 너무 먹먹했습니다.



출연작품

드라마 마더, 미안하다 사랑한다

꽃보다 남자, 패션70s

겨울 나그네, 내 마음이 들리니, 성공시대